출시 직후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뉴sm5노바 !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만큼 소비자들에게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
기존의 느낌을 모두 벗어던져 버리고 새로운 느낌으로 새롭게 탄생을 하였는데요 ?
예나 지금이나 젊은 연령층의 고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
세련미 넘치는 비쥬얼은 한층더 트랜디 해진 것 같아 보입니다 .
작은 부분들은 섬세하게 추가하였다보니 크게 달라진 점을 느끼기는 힘들지만,
그 속 내용을 알고 보게 되면 놀라운 발전을 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가장 크게 변한 부분은 트렁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기존에는 실린더 형으로 제작이 되어 있었는데 도넛탱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변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보니 탱크라는
이름이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대형 캐리어라던지 스키장비등을
넣는 것도 무리없이 가능 하다고 하니 한층더 널널해진 적재공간을 만끽할수 있답니다.
새롭게 적용된 시스템 한가지를 더 이야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첫번째로 말씀 드릴수 있는 시스템은 마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입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의 기능을 차량으로 옮겨서 공유할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데 , 특히나 네비게이션 어플을 활용하려고 할때 편리하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네비게이션 어플을 차량내부에 있는 모니터를 통해
볼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수가 있다는 큰 장점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
뉴sm5노바는 가솔린과 디젤로 라인업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엔진 구성에 따라 또 다른 주행감과 스펙을 느껴보실수가 있습니다 .
디젤의 경우 하이브리드 급 연비를 발휘하여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고 하는데
연비는 무려 1리터당 16.5 킬로미터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디젤만의 로고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어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하며 , 최고급 유러피언 클러스터가 장착되어 있어 실내가 훨씬더 세련되 졌습니다 .
뉴sm5노바 가솔린 모델의 경우 확실히 배기량이 높다보니 힘이 좋다고 합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출력이 30hp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가속력 등과 같은 스펙이 월등히 우수합니다 .
가격적인 차이도 나고 있는데 가솔린 모델이 100여만원 정도 더 비싸다고 합니다.
TCE 모델 또한 크게 각광을 받고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출시 이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기분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옵션사양을 조절해서 구입하신다면 보다 만족스러우실 것입니다.
남녀 모두가 무리없이 타고 다닐수 있는 차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
아마 앞으로도 지금처럼 빠른 속도로 매출을 올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