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까지만 해도 대덕GDS주가에 대한 실적이 워낙 좋지 않은
상황이여서 반등에 대한 예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 영테크의 연결 편입에도
불구하고 PBC 수요 위축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되어 수익성까지 하락이
되어버리면서 , 계속해서 떨어지던 추세를 끊어낼수 없었던것으로 보입니다 .
스마트폰의 시장이 진입이 되면서 성장세가 둔화된 상태이긴 하지만 ,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어느정도 매출 회복에 대해 기대를 걸어볼수 있겠습니다 .
앞서 말한것과 같이 그동안 주가 하락으로 인해 타격이 컸었는데 , 최근
들어서는 반등에 강한 힘을 실은듯 해보여 기대감이 듭니다 .
그렇지만 200일 장기선의 하락 압력을 견뎌내지 못한다면 추가적으로
저점대를 낮출 가능성이 높은 시점에 있어 매수 판단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는점을 참고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올해부터 꺾일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 어느정도 상승을 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걸어볼수도 있는데요 , 아무래도 밀리고 있기는
하고 있지만 , 상승 흐름이 꺾인다면 , 당분간은 매수 판단을 하기에도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 상반기 안에는
긍정적인 흐름을 예상해볼수 있다고 하니 , 더 지켜보는게 좋겠습니다 .
스마트폰 사업 부진 영향으로 매출 규모가 축소되어지면서 원가 구조의
악화와 판관비 부담의 확대로 인해 이익률이 떨어지게 되면서 법인세
비용 감소에도 영업 수지 저하 영향으로 인해 순이익율 역시 떨어지고
있는 모습으로 부진한 실적이였는데요 앞으로 삼성 전자의 갤럭시s6와
갤럭시a시리즈 출시로 인한 수주 확보가 가능해 질것 같습니다 .
자동차와 웨어러블향 pcb 매출 증가등으로 외형 회복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는 대덕GDS주가는 수익성 개선 역시도 긍정적인 전망이
비춰지면서 확실히 올해 초보다는 좋은 기대감이 형성된 상황입니다 .
최근자 주가의 현황을 살펴보면 , 전일 최고가 8480원으로 장기 마감을
하였습니다 . 지금 시간으로는 전일 대비에 약 210원정도 올라
조금씩 향상하고 있는데요 , 하지만 1주일새 흐름을 보니 9천원대까지
올랐던 모습이 지금 8천원대로 하향해 굉장히 아쉽습니다 .
그래도 크게 차이가 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마음을 다잡아 보아도
좋을듯 싶습니다 . 지금 시간으로써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시점으로 보아
앞서 예상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마감이 되려면 한참 남았으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
이번 하반기에는 단기 반등정도는 특별한 호재가 없더라도 확인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대덕GDS주가에 주목해볼수 있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