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판 올뉴es300h 모델이 공개되어지면서
고객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후끈 거리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 렉서스 브랜드의
대표적인 모델이기도 하면서 , 가장 대중에게
알려진 차량으로 기대감이 매우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
2000년대 초반부터 국내에 판매된 렉서스
ES 시리즈는 수입차 시장 초기 원조 베스트
셀링카라는 평가 아래 우수한 서스펜션과 ,
우아한 달리기 기능을 뽐내며 럭셔리 세단이라는
평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데요 ?
이런 평들로 새로 출시된 올뉴es300h에 기대감을
안가져볼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
이번 es300h는 과감해진 외관 디자인과 ,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등으로
기대치가 굉장히 높습니다 .
먼저 외관을 보면 역시나 렉서스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화려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굴곡진 라인을 뽐내면서 곳곳마다
직선라인으로 강인하면서도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세단이지만 , 약간의 스포츠 감성이
물씬 풍겨집니다 .
크게 외관의 변화는 없으나 과감해진 라디에이터
그릴로 인해 ,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
내부 역시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분위기로 남녀노소
논할것 없이 모두가 만족할것으로 보입니다 .
외관을 보면 앞서도 이야기 했듯이 스포츠
감성이 물씬 풍겨 짜릿한 주행감을 느껴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
제원을 보니 최대출력이 200마력에 , 최대토크가
21.6kg.m로 충분히 즐기고도 남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보기와 같이 재빠른 가속은 물론이며 부드러운
드라이빙감까지 갖춰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자동차라는 평을 듣는것 같습니다 .
아직 해외 출시 에정에 있는 올뉴es300h는
가격이 공개되어지지 않아 얼만큼의 금액을
형성했을지에 대한 여부를 아직 알수가 없는데요 ,
앞서 본것들로만 따져봐도 충분히 고가에
책정되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