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4년제를 졸업하고도 아직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남아있으시다면 , 미국대학원입학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
준비하는 과정이 무척 힘들겠지만 일단 합격을 하게 되면 원하는 전공을
살려 열심히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해낼수 있답니다 ^ ^
일단 준비해야할 사항들을 좀 살펴보도록 할께요 ~ 자세한 정보를
알려드릴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겠네요 !
아무래도 졸업한 학교에서 성적증명서를 떼오셔야 해요 ,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류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준비를 미리 해두시는 것이 좋죠 .
그리고 아이엘츠 점수가 필요하므로 꼭 테스트에 임해 고득점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한답니다 . 아무래도 아이엘츠 점수는 가고자 하는 곳마다
기준이 다르다보니 평균적인 것만 이야기 해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
유명한 곳들은 7.0만 해당을 시켜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 잘 알아봐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토플이 필수에요 .
기본적으로 600점 이상으로 득점을 해두시는 것이 안정적이랍니다.
미국대학원입학을 하려면 이정돈 기본으로 갖추어야할
스펙이에요 . 거기에 플러스로 GRE 나 GMAT 같은 것들을 평가하는
학교들도 많이 있다고 하니 상세한 조건들을 먼저 살펴봐야 할것 같아요 !
그리고 회화 능력은 현지인과 대화가 가능 할 정도는 되야 해요 ,
아무래도 심도 깊은 강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어민과 다를바 없는
수준의 언어를 구사해 내야만 하죠 . 그러니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꼭 갖추어 논 상태에서 진학절차를 밟아야 한답니다 !
학비같은 경우에는 정말 부담이 크다고 해요 . 일억원이 넘는 곳들이
수두룩 하다고 하니 쉽지 않다고 볼수 있죠 .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되면
약간의 소득이 발생할수 있는데 , 그걸로는 학비를 마련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니 경제적인 부분들도 뒷받침이 되어야만 할것 같아요 !
그렇다보니 미국대학원입학은 대부분 유학 박랍회를 통해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 정보를 수집하는데에도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할인의 기회까지도 일러주기 때문에 많은 조언과 도움을 구할수 있다고 하거든요 .
하지만 그런 유학 박람회들은 자주 열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일정을
자세하게 알고 계셔야지만이 기회를 잡을수가 있어요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잘 참고해서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혼자서 이것저것 하려다 보면 서툴를수가
있는데 이렇게 조언자의 도움을 구하게 되면 수월하게 다녀올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