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에서 스포티지 신형 1.7 디젤 엔진이
장착된 모델이 출시되어 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
준중형 suv는 적당한 차체와 필요 충분한 출력으로
인해 다양한 활용도를 갖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 또한 레저 문화의
확산으로 인해 다양한 상황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또한 멋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스포티지 신형 1.7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
보기와 같이 스포티지의 외관은 넓은 프론트 그릴과
상단에 위치한 낮은 형태의 헤드램프 , 4개의 사각형으로
구성된 LED 안개등으로 개성있는 인상을 연출해 주고
있어 전과는 또다른 매력을 펼쳐 줍니다 .
크롬이나 도금된 윈도우와 사이드 라인은 기존 모델과
큰 차이가 없으며 가로로 긴 형태의 테일램프와
크기가 큰 리어와 스포일러는 날렵한 인상을 부각
시켜주고 있으며 범퍼 하단과 펜더는 무광 검정
플라스틱으로 감싸 suv만의 정체성을 유지시켜주고 있습니다 .
스포티지의 외관은 다소 역동적인 반면 내부 인테리어는
단정한 인상을 남겨줍니다 ,
직선과 곡선을 적절히 조합한 대시보드와 알리미늄을
연상케하는 에어벤트가 조화를 이루며 , 센터페시아에
가로로 배치된 버튼들이 단정함을 연출해 주고 있어
굉장히 깔끔합니다 .
또한 타공 가죽을 적용한 D컷 스티어링 휠과 시프트
레버가 역동적인 주행을 강조하며 착좌감과 편안함을
동시에 확보한 시트를 적용했고 , 기존 모델보다
2열 공간이 확대되어지면서 2열 시트 등받이를
눕히는 각도가 좀더 커져 동승객에 대한 배려도 엿보입니다 .
무엇보다 스포티지 신형 1.7이 출시 되어지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한몸에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
디젤 엔진 특유의 파워풀한 드라이빙감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 최고출력 141마력을 발휘하며
여기에 6단 수동 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 또는
7단 DCT를 적용해 앞바퀴 또는 네바퀴를
구현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연비 또한 경제적인 수준으로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적어 장거리 주행에 아주 제격입니다 .
복합연비 기준 리터당 운행할수 있는 거리가 약 12
킬로미터에서 15킬로미터로 꾀 효율적인 편에
속해 유지비에 대한 부담이 적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 처럼 무궁무진한 장점을 들고 있어 스포티지 신형 1.7의
인기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 아까도 말했듯이
캠핑과 레저 문화를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