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맞벌이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아이를 맡길곳이 없어 유치원이나
혹은 어린이집 같은곳에 맡깁니다 . 이렇다 보니 보육교사의 관심이나 역할이
커지게 되면서 보육교사채용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쌓이는데요 .
오늘은 그런 정보를 여러분들께 공유를 해드릴까 합니다 .
우선 보육교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대충은 알고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
역할로는 영유아의 성장이나 발달을 자연스러운 과정에 있어서 보호를
하고 , 교육적인 측면에서 보았을때의 전문가로써 신체적이나 혹은
정서적 , 지적 발달 그리고 사회적을 균형있게 도와주는 선생님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 단순히 아이를 돌봐주는게 아닌 , 교육을
하면서 방법등을 연구해 아이들에게 적용을 시킴으로써 제공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
쉽게 말하면 영유아의 연령이나 발달 수준을 의식해서 자극을 해주는게
바로 보육교사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쉽겠습니다 .
그럼 아 이들을 돌보면서 교육까지 함께 가르칠수 있는 선생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요 , 일단 제일 첫번째로는
개인적인 자질과 전문적인 자질로 나뉘어서 영유아의 공감력이 필요로 하고 ,
그리고 희망적이며 , 긍정적인 사고와 원만하고 조화로운 대인 관계 능력이나
혹인 심신의 건강등이 필요한것이 개인적인 자질입니다 .
그 다음은 교술 기육이나 , 보육에 자부심을 갖는게 바로 전문적인 자질
인데요 , 이러한 것을 갖추고 있어야 보육교사채용에 도전할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
윗 내용이 준비가 되었다고 해서 누구나 보육교사채용에 지원해 볼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수로 필요로 한데요 ,
혹시 자격증이 없는 분들이 있다면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필히 취득을
하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어느곳을 가나 보육교사채용을 한다면 활발하고 아 이와 소통을
잘 할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어린 아 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적응을 하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다소 폭력적이기 보다는 앞서 말했듯이 영유아의 공감력이 필요로 하기에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면 , 지원해 보십시요 .
무조건 자격증만 있다고 해서 보육교사채용에서 합격이 되는게 아니고 ,
선생님으로써의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도 세세히 살펴 보기에
이런 점들을 모두 참고해 보시고 , 내가 진정한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신뒤 지원을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