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블랙컬러2 2015. 10. 6. 11:17



내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있다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신비롭고 감동받을

일이잖아요 ~ 나를 닮은 아이를 만나볼수 있는 기대감과 행복감에 싸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임산부들이 많은데요 , 아마 초보 엄마들은 임신중에

나타나는 증상들이 건강에 좋지 못한 적신호들이 아닐까 라는 걱정과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 오늘 조금 안정을 시켜드리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임신4개월증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







임신4개월차는 드디어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기로 입덧으로 인해 고생을 하던

산모들도 이맘때쯤 되면 대부분 사라지게 되요 . 아마 초창기에는 

이것 저것 힘든 사항이 많아서 버티기가 힘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

사개월차는 안정기에 접어들어 괜찮으실거에요 .







임신4개월증상은 자궁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골반쪽에 위치했던 자궁이 점점 위로 

올라가게 되는데요 , 이 변화로 인해 빈혈이 없던 분들도 현기증을 느끼는

경우가 발생을 한다고 해요 . 이 증상은 몸에 이상이 있는게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임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


그리고 체내 호르몬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면서 피부에 각종 트러블이 

올라오곤 하는데 , 뾰루지가 나기도 하고 , 혹은 멜라닌 색소 증가로 인해 

갈색 반점이 생길수고 있어요 .







산모에게 적당한 일광욕이 필요로 하지만 , 피부 트러블이 심할 경우는 햇빛을

피하시는게 좋아요 !


그리고 입덧이 끝나 식용이 왕창 상승할수 있어요 .


여태 먹지 못했던것들을 맘껏 먹을수 있어서 모조리 가리지 않고 다 먹는 경우들이

있는데 , 자제와 통제를 잘 해야 만이 아이의 성장과 영양섭취에 좋답니다 !






너무 지나치게 먹게 되면 오히려 좋지 못한 상황에 빠질수 있다고 하니 , 잘먹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인해 너무 많이 먹는 일들이 없길 바래요 ~


아마 이때 식욕이 증가함으로써 몸무게 변화도 생길거에요 . 이때 너무 급격하게 

살이 찌는것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 그럼 얼마씩 일어나야 적당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 이 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체형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고는 하는데 ,

평균적으로는 11 ~ 13kg정도가 보통적이라고 해요 .







이 이상으로 살이 찌게 되면 산모나 , 태아의 건강에 영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식습관 조절을 통해 과도하게 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하는것도 중요하답니다 .


아참 한가지더 참고해야할 사항은 어느정도 안정기에 들었다고 하지만 , 과도한 움직임도

태아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쳐요 .


가까운 곳에산책을 하는것은 좋지만 , 과도한 스트레칭이다던지 , 집안일 등등

피하시는게 좋아요 .







지금까지는 산모에게 나타나는 임신4개월증상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맘때쯤이면

아이의 키가 약 10 ~ 12센티미텆어도되며 몸무게는 70 ~ 120g정도로 책정되요 .


근육이 발달하고 팔다리가 두꺼워지면서 몸에 솜털이 나기 시작하고 움직임이

점차 활발해 지고 눈썹과 코 그리고 턱이 발달해 사람의 모습에 근접하게 

보인다고 해요 ~







아이의 모습도 어느정도 완성되어 가고 있어서 확실히 내 아이에 대한 감정을

더 느껴볼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 아무래도 더 애정이 가고 관심이 가는만큼 

임신4개월증상을 참고해 보시고 모두에게 해를끼치는 일을 제어 하고 ,

 몸에 좋은것들을 찾아서 실천해 보는게 좋을듯 싶어요 .